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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최해영 | 조회수 : 1574 [기타] 서포터즈 모집 댓글 입력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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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공연, 전시도 자주 보고 주위 공기 좋은 곳에도 항상 돌아다니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제 열정을 쏟아 부을 곳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지역주민으로써 우리 강북의 자랑인 북서울꿈의숲에서 활동할 기회를 주세요~~~ 서포터즈로 열심히 활동 하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쁨니다. 위 내용으로 댓글을 달라고 하는데, 댓글이 않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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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숲 아트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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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