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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박지호 | 조회수 : 641 메이린 불친절 심각한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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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매니저도 개판이더니 지금 매니저도 싸가지없고 직원들도 반은 개판이네요. 빌지를 던지고 가질 않나 말투나 표정 개념없어보입니다. 기분나빠서 식사 체할것 같았어요. 게시글에 이런 항의가 많은데도 어쩜 매번 갈때마다 변한게 없는지..한심하네요. 프로답게 서빙하면 오히려 서로가 존중받을 수 있는건데.. 서비스 교육 좀 제대로 하세요. 내돈주고 사먹으면서도 기분이 상해서 나오니.. 다신 안가고 싶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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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지호 고객님 먼저 메이린에서 고객응대와 서비스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게 해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제기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기하신 직원들의 불친절은 중식당을 찾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르바이트직원을 채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서비스교육이 미흡하여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고객에게 불친절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은 중식당뿐만 아니라 편익매장 전체직원을 대상으로 즉시 실시하였으며, 프로다운 홀 서비스가 되도록 향후 외부 서비스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매장 특성에 맞게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메이린은 고객님들께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 맛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 하반기부터 중식당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공동운영을 하고 있으며, 홀 서비스와 음식 맛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메이린을 방문하는 고객님들께서 고객서비스와 음식 맛에 대해 더욱더 만족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