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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 신구환 | 조회수 : 685 아트센터 안내직원 박지혜씨의 무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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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을 관람한 아이 아빠입니다. 공연 입장에서 퇴장까지 안내직원의 불쾌하고 고압적인 태도에 참 불쾌함을 느껴 글을씁니다. 아이들이라 일부 통제를 위해 그럴수 있다고 하기에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느낀 불쾌감을 일부 적어봅니다. -입장전 5분 남았다는 멘트에 감정을 실어 전달 -아이들에게 신경질적인 반응(공연중간, 입장, 퇴장시) -퇴장시 부모들에게 불손한 태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온 부모아이들에게 너무 불쾌한 재스쳐와 말투는 개선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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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구환 님, 관람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안내를 도와드려야하는 직원의 행동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똑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직원 교육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꿈의숲 아트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