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 아트센터는 언제나 고객님들께 열려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2014.06.30 | 장형길 | 조회수 : 1345 친절한 전화응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몇주전에 방문을 하고,... 평소에 보지도 않던 카드명세서를 보니, 주차요금이 이상하게 중복으로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라 넘기려고 했지만 이유라도 알고 싶은 심정에 전화를 드렸는데, 처음 홈페이지를 접속 해서 명시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드렸는데, 다른 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02-2289-5405. 전화받으시는 내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뒤에는 방재실에도 전화가 왔었습니다. 정말 적은 금액이라 넘길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회계쪽에 계셨던 여성분도..방재실에 계신 남성분도 모두 본인의 일처럼 도와 주셨습니다. 저 역시 서비스쪽에서 업무를 하고 있지만, 부끄러워졌습니다. 두분께, 꼭 칭잔의 메시지를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칭찬해 주세요..) |
|
장형길님 안녕하세요. 빠른 시간내에 문제가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일단 저희쪽에서 불편을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장형길님께서 오히려 칭찬을 해주신 점 더욱 감사드립니다. 더욱 세심히 방문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꿈의숲아트센터에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장형길님께서 당부하신 직원분들 찾아서 님의 칭찬의 말씀 전달하고 격려하겠습니다.
- 꿈의숲아트센터 센터장 -
|